전시 《인공 눈물》의 에필로그를 배포합니다. 아래 링크를 통해 pdf 파일을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.
epilogue. 김유림 ,「눈물이라는 이름의 장소」.pdf
김유림은 2016년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. 시집 『양방향』, 『세 개 이상의 모형』, 『별세계』, 소설집 『갱들의 어머니』, 활자 물건 『그래서 나는 이야기를 시작했다』 등을 쓰고 펴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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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인공 눈물》
김문기 박세진 양지훈 윤희주 이목하 추수 허수연
2024.02.15.~04.13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