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ONY
2021. 10. 1. – 11. 20.

김경렴, 박그림, 윤정의, 이동현, 이우성, 임창곤, 전나환, 조이솝, 최하늘

2021.10.1.-11.20.

12:00-19:00 (매주 일요일, 월요일 휴관)

기획: 최하늘

글: 남웅, 최하늘

그래픽디자인: 홍진우

협력: 뮤지엄헤드

후원: 스튜디오콘크리트

 

‘뼈가 다 드러나는’이라는 뜻의 《Bony》는 서울에서 활동하는 게이 작가 9명에게 자신의 성 정체성과 작품의 관계에 대해 질문한다. 이 질문은 작가들에게 개인의 심장부를 드러내듯 작업의 기원을 찾도록 제안한다. 회화와 조각 매체를 다루는 9명의 작가들은 질문을 은폐하거나 그로부터 엇나가고, 또 스리슬쩍 무시하며 각자 할일을 하는 듯하지만, 그 안에는 뼈가 드러나는 부분이 공존한다. 《Bony》는 보편적이거나 고정되길 거부하는, 개인적이고 유동적인 게이들이 기존 관습에 대한 거절을 획득하는 장면을 보여준다.

 

《Bony》

Kyeong Ryeom Kim, Grim Park, Jeong-ui Yun, Donghyun Lee, Woosung Lee, Changkon Lim, Nahwan Jeon, Leesop Cho, Haneyl Choi

2021.10.1.-11.20.

Curated by Haneyl Choi

Text by Woong Nam, Haneyl Choi

Graphic Design by Jinu Hong

Cooperated with Museumhead

Sponsored by Studio Concrete